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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청년연출가 지원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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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29 13:12 조회1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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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수 연출의 ‘소나기-잠깐 내린 비’ 중 한 장면. 부산문화재단 제공



부산문화재단은 최근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청년연출가 작품제작지원’ 쇼케이스 심의를 개최해 김평수 연출가의 ‘소나기-잠깐 내린 비’를 최우수팀, 곽은진 연출가의 ‘영도다리 연가’를 우수팀으로 선정했다. ‘소나기-잠깐 내린 비’는 제작 지원금 5000만 원, ‘영도다리 연가’는 3000만 원을 받는다. 부산문화재단이 2014년부터 진행해 온 ‘청년연출가 작품제작지원’은 작년까지 1개 작품에 5000만 원을 지원하던 것을 올해부터 2개 작품에 대해 각각 5000만 원, 3000만 원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최우수 ‘소나기-잠깐 내린 비’

우수팀에는 ‘영도다리 연가’

올해 최우수팀으로 선정된 김평수 연출가의 ‘소나기-잠깐 내린 비’는 창작 무용극이다. 원작 텍스트를 분석해 무용수 개개인의 특성을 부각하는 안무를 짜고, 미디어 아트를 내포하는 무대를 구성해 현실과 추상적 공간을 다중적으로 이미지화한 작품이다. 우수팀으로 선정된 곽은진 연출가의 ‘영도다리 연가’는 국악 뮤지컬로 영도다리 밑에서 점집을 하는 할머니 만금네와 손녀 금순의 이야기를 다룬다. 영도다리가 품고 있는 피란민의 애환과 희망을 표현한 작품이다.

이번에 선정된 두 작품은 오는 11월 부산문화회관 등에서 초연한다.

오금아 기자 ch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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