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참사 10주기 영화프로젝트 <봄이온다>

부산시민과 함께하는 옴니버스 다큐멘터리

[세 가지 안부] 공동체 상영

<드라이브97>

'스물여덟의 우리가, 열여덟의 너를 만나러 갈게!'

감독 오지수, 프로듀서 조은솔

<흔적>

'너의 흔적이 나에게 건네는 말'

감독 한영희, 프로듀서 한경수

<그레이존>

'한번도 경험한 적 없던 현장. 언론인들이 10년 전 세월호 참사를 이야기한다.'

감독 주현숙, 프로듀스 한경수

초대손님

<흔적>의 한영희감독, 정부자(호성엄마)

일시: 4월 19일 금요일 오후 7시

장소:서면 영광도서 8층 문화홀

관람료: 무료

주관: 부산을바꾸는시민의힘 민들레

주최: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 부산경남지부, 극단 자갈치, 꿈꾸는벗 디딤돌, 노무현재단 부산지역위, 동방축산, 민주시민교육원 나락한알, 박종철합창단, 부산겨레하나,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 부산민예총, 부산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부산을바꾸는시민의힘 민들레, 부산환경운동연합, (사)통일문화교류협회, (주)하삼동 커피, 세월호부산대책위, 여행정의 달따러가자, 조선학교와 함께 하는 시민모임 '봄', 참교육을 위한 전국 학부모회 부산지부, 천주교부산교구정의평화위원회, 포럼지식공감, 혜광민주동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