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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사할린 징용 희생자 위패 제작 기금 마련 후원회 - 부산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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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우리민족 작성일18-04-11 16:53 조회16회 댓글0건

본문

 

초대의 말씀

 

안녕하십니까? 부산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입니다.

일제 강점기 당시 사할린 탄광으로 끌려간 4만여 명의 우리 동포들은, 해방된 조국에 단 한 명도 돌아오지 못한 비극의 주인공들입니다. 지금 러시아 사할린에서 살고 있는 동포들은 그 후손들입니다. 당시 사할린으로 끌려간 사람들은 대부분 총각이었습니다. 해방이 되고도 귀국을 하지 못한 그들은 다시 소련 땅으로 바뀐 그곳에서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소련 국적의 사람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언젠가는 귀국을 할 줄 알고 결혼도 하지 않고 홀로 버티다가 결국에는 쓸쓸히 생을 마감하게 됩니다. 그렇게 돌아가신 분들의 무덤은 돌봐 주는 이도 없을뿐더러, 국내와는 완전히 연락이 끊겨 무주고혼이 되었습니다. 확인된 분들만 7천여명입니다. 실제로는 이보다 숫자가 훨씬 많습니다.

일제에 의해 청춘을 강제노역에 시달리다 죽어서조차 돌아오지 못하고 이역만리 타국 하늘 아래 넋이 되어 떠돌고 있을 그분들의 영혼이라도 편히 모시기 위해 부산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이 사할린 현지에 '일제강점기 사할린 징용 한인희생자 추모관을 건립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안치할 위패 제작기금 마련 후원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부디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행사명 : 일제 강점기 사할린 징용 희생자(무연고) 위패 제작 기금 마련 후원회

일 시 : 2018426일 오후 7

장 소 : ‘더 파티시청점 사파이어 홀

(부산 연제구 중앙대로 1000 국민연금관리공단 2, 부산지방경찰청 대각선 맞은편, 국가인권위원회 건물)

성금계좌 : 부산은행 1945-0815(맞춤계좌)

주 최 : 사단법인 부산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문의 051-442-6320)

 

부모 잃은 자식의 슬픔은 한평생이지만, 조국 잃은 민족의 통한은 만년을 간다. 사할린에 끌려가 강제노동을 당하다 죽어간 원통한 넋 7천여 위를 여기 모심은 단순한 위령만이 아니라 민족의 통한을 만년에 걸쳐 기억하고자 함이다.” - 태백산맥아리랑 작가 조정래 -

추모관 준공식 : 2018830일 오후 430, 러시아 사할린 록산원 농장내

 

2018. 4.

 

부산우리민족서로돕기운 공동대표

무원스님(광수사 주지, 직전 삼광사 주지)

조 기 종(노무현재단부산지역위원회 상임대표)

차 상 조(부산광역시치과의사협회 부회장)

현 덕 수(사할린 한국한인회 회장, SSD 그룹 회장)

백 승 용(트리콜 삼주 회장)

문 창 섭(삼덕통상회장, 개성공단입주기업협의회장)

최 인 호(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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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 여부를 알려주시면 명찰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https://goo.gl/forms/TebwKHboMN3nBUuZ2

 

 

참석하시는 분들은 위 주소를 클릭해서 성함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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